월요일, 7월 15,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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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리 年최고 8~10%대…주식도 코인도 아닌 청년 목돈마련 필수인 이 통장

20조 청년희망적금 만기 도래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50만명 육박실질금리 최고 年 10%대에 비과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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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중구 청년도약계좌 비대면 상담센터에 청년도약계좌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. [사진 = 연합뉴스]

20조원에 달하는 ‘청년희망적금’이 대규모로 만기를 맞은 가운데 ‘청년도약계좌’로 갈아탄 가입자가 5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

청년희망적금 만기도래자 4명 중 1명꼴로 연계 가입을 결정한 것이다.

5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기준 청년희망적금에서 청년도약계좌로 ‘갈아타기’ 한 가입자 수는 49만명으로 집계됐다.

청년희망적금 만기 도래자 전체 규모(202만명)의 24.3%에 달한다.

지난 1월 25일부터 시작된 연계 가입 신청 접수가 이달 말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연계 가입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.

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청년희망적금 만기자가 청년도약계좌로 일시 납부(일시 납입금 1260만원, 월 설정금액 70만원, 금리 6% 가정) 시 만기에 얻을 수 있는 수익은 최대 약 856만원이다. 일반 적금 상품(평균금리 3.54% 가정)의 기대 수익 약 320만원 대비 2.67배 높다.

금융위는 앞서 이러한 연계 가입을 통해 약 4조~5조원이 청년도약계좌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.

연계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 수는 지난달 말 기준 123만명으로 늘어났다.

국내 19~34세 인구 규모(1021만명)의 12%가 가입한 수준이다.

청년도약계좌는 5년간 매달 70만원 한도로 적금하면 지원금(월 최대 2만4000원) 등을 더해 5000만원가량의 목돈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.

실질금리가 연 8~10%대 수준에 달하고, 비과세 혜택까지 기대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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